조선 한미합동군사연습 규탄...경고 메시지 날려
[ 2019년 08월 06일 10시 05분   조회:10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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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통신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다."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심히 대하면서 요행수를 바란다면 우리는 그들이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종합 

朝鲜谴责美韩军演:军事敌对行为已达危险地步
 
海外网8月6日电据朝中社6日报道,当天,朝鲜外务省发言人发表谈话,强烈谴责美韩从5日开始的联合军演,称“美韩当局的军事敌对行为已达到危险地步”。
 
朝鲜外务省发言人在谈话中表示,此次军演针对朝鲜,尽管美韩当局“企图为此次演习正名用尽种种花招”,但无法掩盖和美化联合军演的“侵略性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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谈话指出,朝方通过对话解决问题的立场依然不变,但在军事敌对行为持续不断的情况下,对话的动力将会逐渐消失。美韩当局明知朝鲜会有反应,仍执意进行刺激和威胁朝鲜的联合军演,其意图让人质疑。
 
谈话称,对于朝鲜采取消除国家安全潜在、直接威胁的反制措施,美韩应负责任。朝鲜也将不得不开发、试验和部署用于国家防御的手段。
 
谈话列举了美韩自2018年新加坡“金特会”以来实施的多项联合军演等,以及韩国引进美国F-35A战机等最新攻击型武器装备,称美韩当局“根本无意履行旨在改善朝美、朝韩关系的联合声明,继续要与朝鲜为敌的立场始终不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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谈话称,当前局势致朝鲜对落实朝美、朝韩协议的热情大幅降温,并对未来对话前景带来负面影响。若忽略朝鲜屡次警告,韩美必将承担沉重代价。
 
据央视新闻援引韩联社报道,韩国联合参谋本部表示,朝鲜今晨(6日)从黄海南道向东部海域发射两枚不明飞行器,韩军方正在严密关注相关动向并保持高度警戒。
 
据海外网早前报道,美韩5日启动2019年下半年联合军事演习,军演在指挥所采取电脑模拟的方式进行,为期半个月。
 
人民日报海外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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